생계비계좌 Q&A로 한 번에 정리합니다

Q. 생계비계좌는 누구나 만들 수 있습니까
A. 네, 2026년 2월부터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생계비계좌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처럼 기초생활수급자나 특정 취약계층으로 제한되지 않으며, 일반 근로자와 자영업자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Q. 이미 통장이 압류된 상태인데도 생계비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까
A. 가능합니다. 기존 압류 계좌와는 별도로 생계비계좌를 새로 개설하거나, 요건에 맞는 계좌를 생계비계좌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압류된 금액을 자동으로 되돌려주는 제도는 아니므로, 보호는 지정 이후 입금분부터 적용됩니다.


Q. 생계비계좌에는 얼마까지 보호됩니까
A. 월 기준 최대 250만 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됩니다. 해당 금액은 계좌 잔액이 아니라 한 달 동안 입금된 누적 금액 기준입니다. 250만 원을 초과한 금액은 압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Q. 급여 통장으로 사용해도 문제없습니까
A. 가능합니다. 급여, 연금, 생활비 등 생계 목적의 자금은 생계비계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 수익이나 투자 자금처럼 생계 목적과 거리가 있는 입금이 반복될 경우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생계비계좌를 여러 개 만들 수 있습니까
A. 불가능합니다. 생계비계좌는 1인당 1개만 허용됩니다. 여러 금융기관에 중복으로 개설할 수 없으며, 전체 금융권을 통틀어 하나의 계좌만 지정할 수 있습니다.


Q. 기존 압류방지통장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까
A. 중복 보호는 어렵습니다. 생계비계좌가 지정되면 해당 계좌가 우선적으로 보호 대상이 됩니다. 기존 압류방지통장이 있다면 금융기관을 통해 어떤 계좌를 유지할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Q. 생계비계좌 신청 시 소득 증빙이 꼭 필요합니까
A. 기본적으로 신분증은 필수이며, 금융기관에 따라 급여명세서나 연금 수령 내역 등 소득 관련 서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 수준에 따른 제한은 없습니다.


Q. 생계비계좌는 자동으로 설정됩니까
A.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자동 적용되지 않으므로, 압류 가능성이 있거나 생활비 보호가 필요하다면 반드시 금융기관을 통해 별도로 신청해야 합니다.


Q. 생계비계좌로 사용하다가 일반 계좌로 바꿀 수 있습니까
A. 가능합니다. 다만 변경 시에는 기존 보호가 해제될 수 있으므로, 계좌 변경 전 금융기관 상담을 거치는 것이 안전합니다.